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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 씨피 먹을 땐 맛있다는 게 뭔 말인지 몰랐는데

멋있는 거 아닌가 왜 다 맛있다고 하지
그러면서 맛있다는 게 뭔지도 모르는데 껴 보겠다고 나도 같이 맛있다 쩝쩝 그러고 다녔는데
이제 좀 시간 지나니까 맛있는 게 뭔지 알 것 같음

처음에는 씨피면 이것저것 다 먹었는데 점점 어느 한 씨피 글만 들어가게 되고 다른 씨피 글에 들어가도 딱히 별 감정도 없고 오히려 욕망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한 씨피만 파게됐음

딱 그때 내가 특정 씨피 보면 욕망이 넘치고 다른 글엔 식는 게 맛있다 맛없다로 설명 가능하다는 걸 느꼈음. 진짜 맛있다는 단어 말고는 다른 걸로 설명이 안돼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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