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남자입니다.
회사에는 A라는 여자직원이 있습니다.
A가 평소 일은 잘 못하지만,
이것저것 배우려는 노력이 보여서
이것저것 알려주기도 하고, 하다보니
밤 늦은 시간까지도
이것저것 물어보며 계속 연락하기도 하고,
먼저 식사하자고도 같이하고, (둘이 먹을 때도, 같은 그룹들과 먹기도)
뭘 사러가자거나 할때 같이 가자고 하기도 하고요.
남자 입장에서는 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있나?
라는 생각을 할 때 쯤,
뭔가 남친이 있는 것 같은 낌새가 보이기도 하고,
'아, 어장관리하는건가? 남자의 호의를 이용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 한 동안은 좀 사적인 부분은 멀리하였습니다.
그러다, 농담 던져보는 식으로
'만나는 남자 있겠지~' 했을 땐
절대 없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슬슬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뭔가 눈웃음친다? 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또 최근에 인스타에 올라 온 사진을 보니
역시,
뻔히 데이트 하는데, 상대방은 나오지 않는...
사진들은 올라오고요.
참, 사람이고 남자다보니
이런 사람 심리는 뭘까?...대강 답은 나온 것 같지만
생각도 정리할겸, 어떻게 대처하고 상대하는 게 좋으며,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무시? 아는 사이로 지내다 연락끊기?)
그냥...이사람은 왜이러나, 난 뭐 어찌해야하나
기타 등등, 답을 듣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