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보고 배추뽑으러가자는 시어머니..딸 냅두고 내가 왜???
ㅇㅇ
|2021.11.15 12:44
조회 51,045 |추천 229
결혼안한 백수딸도 집에있으면서
며느리인 저보고 일마치고 시골에 가서 배추뽑자네요??
내가 왜요?? ?
나는 일까지하는데 자기 아들딸시키던가
저 진짜 이해할수가없어요
야근한다고 둘러대긴했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 베플ㅇㅇ|2021.11.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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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직접 키우시는거면 절대 가지 마세요. 키워봐서 아는데 그거 뽑는거 겁나 힘들어요 그리고 배추 미친듯이 뽑다 집에오면 김장 세팅 되어 있음 ㅎ.....
- 베플ㅎㅎ|2021.11.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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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음엔 야근한다고 들러대지말고 그대로 제가 왜요?나가서 돈벌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배추까지 뽑으러 가야해요?친정에서 아시면 난리나요 어머니!하세요!!
- 베플ㅡㅡ|2021.11.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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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 2년차에 한번 그러던데. 일도하고 애도 돌쟁이였는데 시외가에 배추뽑아서 시이모들하고 모여서 김장하게 나보고 배추를 뽑으로 같이 가자더라? 이모들은 또 바빠서 안온다고 그러던데ㅎㅎ바쁘고 피곤해서 싫어요. 김치도 잘안먹어요. 했더니 그 배추밭을 고라니?멧돼지? 가 다 망쳐놨다고 절인배추 사서 각자 김장 하던데? 왜갑자기 고라니랑 멧돼지가 배추밭을 쑥대밭을 만들었을까?그 다음해에 동서는 가고 나는 안갔는데 배추가 잘컸다던데...왜 며느리가 안가면 배추밭이 망가질까? 배추뽑아다 그냥 팔고 절인배추사서 쓴것같단 말이지.
- 베플ㅇㅇ|2021.11.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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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지마세요. 앞으로 이런일 한두번아닐거고, 거짓말 하는것도 은근 스트레스에요. 그냥 대놓고 낼도 출근해야되고 전 피곤해서 못간다고 남편보낸다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