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결혼 2년차에 한번 그러던데. 일도하고 애도 돌쟁이였는데 시외가에 배추뽑아서 시이모들하고 모여서 김장하게 나보고 배추를 뽑으로 같이 가자더라? 이모들은 또 바빠서 안온다고 그러던데ㅎㅎ바쁘고 피곤해서 싫어요. 김치도 잘안먹어요. 했더니 그 배추밭을 고라니?멧돼지? 가 다 망쳐놨다고 절인배추 사서 각자 김장 하던데? 왜갑자기 고라니랑 멧돼지가 배추밭을 쑥대밭을 만들었을까?그 다음해에 동서는 가고 나는 안갔는데 배추가 잘컸다던데...왜 며느리가 안가면 배추밭이 망가질까? 배추뽑아다 그냥 팔고 절인배추사서 쓴것같단 말이지.
베플ㅇㅇ|2021.11.16 00:14
거짓말 하지마세요. 앞으로 이런일 한두번아닐거고, 거짓말 하는것도 은근 스트레스에요. 그냥 대놓고 낼도 출근해야되고 전 피곤해서 못간다고 남편보낸다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