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시크릿가든
뭐 대박났으니까 연기 잘했으니까 칭찬했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런 단순한 이유는 아님
시크릿가든은 1화부터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어서
무난하게 잘 만들어진 작품이겠거니 생각하지만..
사실 진짜 힘든 현장이었다고 유명함
원래 쪽대본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저 때 작가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제대로 쓸수가 없었다고 함ㅠ
거기다 연출도 원래 빨리 찍는 스타일의 감독이 아님
그 결과 당일 대본 - 당일 촬영은 기본
심지어 당일 촬영 - 당일 방영 수준까지 감
그러다 결국 방송 사고고 났고,,,당시 기사를 보면
마지막회 방송사고 난 이유
= 당일날 낮까지 찍고 편집해서 밤에 내보냄ㄷㄷㄷㄷㄷ
배우들 피셜 3일 밤샘은 기본이고
마지막회 방영까지는 5일 연속 밤샘으로 끝냈다함
5일 밤샘하고 종방연에 가서
앉아서 자고 있었던 현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거품키스
근데 막상 코멘터리 보면
현빈 하지원은 저거 반응 이렇게 뜨거울줄 몰랐다함..
저 때도 밤새고 저거 찍어서 그런 생각 할 정신이 없었다고..
저렇게 잠못자고 빡센데 또 날씨가 겁나 추움
저 때 대설주의보까지 내리고
드라마에 그냥 눈이 맨날 쌓여있음
잠 못잠 + 빡센 스케쥴 + 한파 + 야외촬영 많음의 여파로
배우들은 그냥 시간나면 링거 맞았다고 함
기사보면 3개월동안 링거투혼이라는 말도 있음ㅠ
오죽하면 제작진이 주연배우가 촬영하다 쓰러지길 바라는 상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탭들도 그렇게해서라도 쉬고 싶을 정도로 체력 갈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주연배우 둘은 굳건히 버텨냈고
종방까지 끝내고 쓰러졌다는 카더라...
그리고 이번에 올해 방송 11주년을 맞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