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작하고 난 집 갈때 고척에서 잠실까지 같이 전철 타고 갈 동갑 구했었는데 통성명도 안하고 그 한시간동안 너무 재밌게 떠들었거든 헤어지고 나서 인별 물어보려는거 까먹고 시간이 좀 흘러서 디엠 보니까 계폭했더라…
4년 전인데 얼굴도 기억 안나는 그 친구가 안잊혀짐 유일하게 찾을 수 있는 특이한게 콘서트 시작하고 같이 구일역으로 걸어가는 동안 스탭이 나오느라 공연장 백스테이지 문이 열려서 안에 노랫소리랑 함성소리 듣고 같이 흥분했던거.. 잘 지내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