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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죽었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쓰니 |2021.11.15 17:34
조회 152,336 |추천 786

남자친구는 대전시청에 근무했습니다.

정말 성실하고 착하고 항상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던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부서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이 제 남자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던질만큼 괴롭고 힘들었던 상황이 두달 내내 지속되었고
그 부서에만 안갔어도 이런 비극적인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전시는 잘못에 대한 인정은커녕,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가해자들은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제발.. 부디 1분만 시간내서 청원 동의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너무너무 간절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RghWD

추천수786
반대수17
베플ㅇㅇ|2021.11.15 22:07
다른 지방 공무원인데, 6개장들이 그러더라. 참 나약하다고. 지들 같은 것들 때문에 젊고 유능하고 창창한 청년들이 죽어 나가고, 힘들게 들어 온 공직 사직하는 건데.. 공무원 조직 한참 멀었다. 기존 40대 중반 이상 공무원들은 80프로 이상이 문제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인간들이 모르면 그 자식들이라도 보고 부모 단도리 좀 했음 좋겠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2021.11.15 19:29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있다는게 참,,,,, 죄책감도없는건가 ㅡㅡ 삼대가 망해라 미친새끼들
베플ㅇㅇ|2021.11.15 18:26
고인 및 지인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 지인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끝나버렸고 주변 사람들의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부터 사실무근이라고 잡아떼더니 확실한 진상규명도 없이 흐지부지 넘어가려는 시청에 너무 화가 납니다. 청원을 통해서라도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주고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과 고통이 반복되지 않아야합니다. 제발 청원 동의 한번씩만 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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