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얘 잊고 살고 싶었는데 그냥 너무 보고 싶어서 슬퍼 계속 눈물나고 남들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데 나만 못 그런 느낌... 아래 글들처럼 요즘 비슷한 이유 때문인 거 같은데 그냥 왜 얘가 없나 싶음 아무렇지 않게 좋아하던 게 내 일상이었는데 내 전부를 잃은 느낌. 진짜 다시 볼 순 있을까 막막하기만 하고... 대기실에 있던 커피믹스 던져주던, 팬싸에서 환히 웃어주던 그때가 마냥 그립다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니 그저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이 됐네 이제 정말 기억 속에서 지워내고 얘를 모르던 그때로 새출발 하고 싶었는데 네 아돌라 사진 파일 하나를 못 지워서 이러고 있다 어쩔 거야 난 너 아직도 보고 싶어서 미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