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에 사무보조일을 하는 처자입니다.
요즘 집에...대출 때문에 장사도 안되고 빚갚기도 힘들고
저도 일병 남친한테 돈쓰고 g마크에서 옷 구입하느라..
카드 빚이 산더미였어요 .
사실 연봉 이천은 커녕 천오백도 안되는 시점에서ㅠㅠ
카드 돌려막기 하려해도...저 스펙으론 카드 가입도 힘든 상태였구요.
그런데... 카드영업사원이 찾아온거에요 오예쓰~
카드영업사원이 해주면 거의 신불자 단계만 아니면 다 카드등록이 되잖아요.!
(전 신불자 전 단계라고 할만큼 돈이 궁했죠ㅠ)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좋다고 좋다고... 서명까지 하려는데... 개쎅이가(대리)가 껴들면서
아줌마 가라고 그러는 거에요 -_-
(속으로 이싯8거리면서 얼마나 욕이 나오는지 xxxxxx)
대리가 또 추잡스럽게 생겨서 입은 얼마나 싼데요 담뱃네 입냄새 쩌는놈-_-
입이 싸서 ...나.. 카드 구입해서 돌려막기 하는거 이를까봐...
쫄았죠. 한마디로 캐안습. 대리님께 한마디 했죠~
"대리님 전 이런거 거절 진짜 못해요ㅠㅠ
정말 고마워요 잘못하면 카드 가입하고 연회비 낼뻔 했네요"
말이 이렇게 가식적으로 나왔죠 ㅠㅠ
역시 사회생활은 싫은놈이 위에 있으면 절로 굽신거리게 되나봐용 ㅠ
힝힝
대리 xxxxxxxx같은놈 내년에는 안보니까 (내가 나가는 거지만 ㅠㅠ)
속이다 후련할 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