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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신청 막은 조대리

조찌질한놈 |2008.12.17 22:59
조회 2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에 사무보조일을 하는 처자입니다.

요즘 집에...대출 때문에 장사도 안되고 빚갚기도 힘들고

저도 일병 남친한테 돈쓰고 g마크에서 옷 구입하느라..

카드 빚이 산더미였어요 .

사실 연봉 이천은 커녕 천오백도 안되는 시점에서ㅠㅠ

카드 돌려막기 하려해도...저 스펙으론 카드 가입도 힘든 상태였구요.

그런데... 카드영업사원이 찾아온거에요 오예쓰~

카드영업사원이 해주면 거의 신불자 단계만 아니면 다 카드등록이 되잖아요.!

(전 신불자 전 단계라고 할만큼 돈이 궁했죠ㅠ)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좋다고 좋다고... 서명까지 하려는데... 개쎅이가(대리)가 껴들면서

아줌마 가라고 그러는 거에요 -_-

(속으로 이싯8거리면서 얼마나 욕이 나오는지 xxxxxx)

대리가 또 추잡스럽게 생겨서 입은 얼마나 싼데요 담뱃네 입냄새 쩌는놈-_-

입이 싸서 ...나.. 카드 구입해서 돌려막기 하는거 이를까봐...

쫄았죠. 한마디로 캐안습. 대리님께 한마디 했죠~

 

"대리님 전 이런거 거절 진짜 못해요ㅠㅠ

정말 고마워요 잘못하면 카드 가입하고 연회비 낼뻔 했네요"

말이 이렇게 가식적으로 나왔죠 ㅠㅠ

역시 사회생활은 싫은놈이 위에 있으면 절로 굽신거리게 되나봐용 ㅠ

힝힝

대리 xxxxxxxx같은놈 내년에는 안보니까 (내가 나가는 거지만 ㅠㅠ)

속이다 후련할 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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