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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외도)제남편이사실혼관계였던전여자와연락합니다

ㅇㅇ |2021.11.16 20:08
조회 2,194 |추천 2


@@@@최대한 다양한 의견 듣고 싶어요.댓글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구구절절 죄송합니다.아시다시피 글이기 때문에 생략된것도 많고요,또 너무 생략하면 안되기에 나름대로 적당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남편이 2008-2018년도까지 10년동안 동거(사실혼관계)여성이 있었습니다.여성은 미국교포였고 남자보다 7살 연상에 한번 이혼한 경력이 있는 분입니다.(이혼한 사실을 나중에 밝혔다네요.남편한테 맞아서 이혼했대요. 제 남편은 너무 사랑해서 이혼한 것두 포용해줬다네요.전 몇년뒤에 이혼경력 밝힌 그 여성도 조금 이해 안가요..;;)여성은 남자와 살면서 7년간 암투병을 하였습니다.마지막엔 여자의 병이 악화되면서,성격차이,현실적으로 서로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여 헤어졌더랍니다.같이 살면서 병치레 때문에 맘고생도 했지만 함께 사업도 하면서 금전적으로도 서로 손해를 많이 본듯합니다.헤어진 후 여자는 미국으로 돌아갔고 남자는 일상을 살아가다 저를 만났습니다.남자는 본인보다 10살 어리고 건강하고 활발한 저를 만나고 인생에 희망이 생기고 그렇게 저와 행복한 날을 보내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헤어진 여성과 깊은 관계였기에 쉽게 연이 끊어지지 않을거라는걸 조금은 짐작했습니다.처음 이 남자와 시작할 때 “그 여자와 다시 만날 가능성도 있냐”물었을 때 여자가 시한부여서 더이상 만남을 가질 수 없다고 했습니다.작년초 그여성이 “코로나 조심해”라고 안부카톡이 왓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아,서로 너무 깊었지만 연이 거기까지여서 안타깝게 헤어진 상태이기에 서로 그리워하고 걱정하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안부정도는 서로간의 배려라고 생각했고,저는 그 둘의 안부 인사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연말,연초 안부인사 정도는요.그런데 그 남자는 저와 만나고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신생아를 돌볼때까지,그러니까 올해 3월까지 연락을 주기적으로 주고받고 있더라고요.(제 눈으로 확인한 그 둘의 마지막 연락은 3월이었어요)처음 그 둘이 연락을 꾸준히 주고 받고 있다는것을 안 것은 작년 여름이었어요.6월초였던것같아요..남편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 남자 핸드폰 카톡알림에 그 여자 이름이 뜨더라고요.저랑 밥먹으면서 톡을 주고받는거였죠.그 시기쯤 남자는 스마트스토어로 팔 수 있는 아이템이 생겼다며 저와 함께 운영해보지않겠느냐고 했었죠.알고보니 그 아이템은 그 여자가 준거였어요.그여자는 여전히 투병 중이면서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예요.제가 알림톡에 여자 이름이 뜬걸보고 그 남자를 떠봤어요.그 아이템 누가 준거냐고,처음엔 거짓말을 했지만 결국은 들켰죠.그래서 저는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었냐며 그걸 어떻게 나와 함께 팔아보자고 했냐며 언짢아했죠.그남자는 울더라고요.그 여자 얘기가나오면 자기힘든시절이 떠올라서 힘들대요.제가 이해해줬음 좋겠대요.그래서 제가 이해는 안가지만 우리도,그사람도 서로 금전적으로 도움되면 나도 동참하겠다.그런데 그런 사실을 나한테 앞으로는 숨김없이 이야기해줘야한다..남녀사이가 아닌,정말 서로 유종의미를 거두기 위해 서로를 돕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면 나도 이해하겠다.하고 넘어갔습니다.그 뒤로 그 아이템은 흐지부지되어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전 남편 회사에서 작년 11월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했어요.올해1월인가 2월이었어요.제가 아직도 연락하느냐고 물었더니 안한다고 하대요?그러고 일주일뒤 저한테 걸렸습니다.남자 핸드폰으로 이사갈집을 알아보다가 잠금해제하고 화장실을 가길래 혹시나하는
마음에 카톡을 열어보니 그 여자와 며칠전까지 카톡한 흔적이 있더군요.그땐 화가나서 싸웠습니다.카톡 내용을 쭉 확인했습니다.한달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카톡을 하고 내용은 이 사람 회사를 작년 8월에 새로 차렸는데 회사이름을 여자가 지어주고,회사 공사사진을 남자가 여자한테 보내주고,남자가 출장갔을때 활동하는 사진을 여자한테 보내주고,여자도 자기 사진을 남자한테 보내고,우리 힘내자 이런 내용도 있고,여자가 남자한테 주식정보를 주고 하더라고요.남자는 일적으로 연락하는거고 연락도 잘 안한다.여자가 연락와서 답해주는거다.아픈사람이어서 말벗이 되어주고 싶다 등등 핑계를 대고 저한테 이해해달라네요.이해못하는 제가 밴댕이속알딱지라는 말도 들었고요.자기가 그여자를 변호하게 된다.라고 하고.서로 싸우니 심한말 오가고 자기와 그 여자였으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줬을거다.라고 하고 이게 너와 그 여자의 차이야. 이런 비교하는 말을 하고.서로서로 심한말 오갔죠.그 뒤에 저는 며칠간 멘붕이었고 배는 만삭이고 남자 회사에서 일은 하고 있고 정신 나가있었죠.남자는 저한테 사과하고 저밖에 없다며 이야기하더라고요.꼬리가 길면 또다시 잡히겠지..하고 이를 갈았어요.저는 시간이 흘러 3월초 첫째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바로 그 다음날,그 남자가 그 여성과 보이스톡을 했습니다.나중에 제가 핸드폰을 몰래 훔쳐봐서 들켯습니다.제가 대놓고 몇월며칠날 보이스톡했느냐 물으니 끝까지 발뺌하대요.전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일로 서로 싸우고나서 그 오주 카톡차단을 했대요.근데 그 뒤에 보이스톡을 했으니 물론 저 말은 거짓말이죠.아무래도 이건 물리적으론 거리상 떨어져있지민 끝난 관계가 아닌것같다.일적으로,말벗해주고 싶어서 등등 얘기는 자기 합리화인것같다고 말했더니 제 얘기를 듣고보니 자긴 그 여자한테 헌신적으로 할만큼했고 자기가 그 여자에게 말하겠대요.근데 전부터 그 여자에게 충격을 조금이라도 주기 싫다며,자기가 새로운 가정을 꾸린 사실을 말을 못하겠대요.그래서 무리해서 말하라는게 아니라 정중하게 거절을 해라.라고 제가 타이르듯 말했었습니다.저는 참아도 보고 눈감아주기도 하고 조근조근 설득도 해보다가 결국 화를 냈습니다.나중엔 생사확인차 연락하는거래요.그래서 그렇다면 적당히 안부주고 받다가 잘 지냈음 좋겠다.라고 마무리를 지어야지 이건 선을 넘었다.하니 나중에는 꼬리 내리고 안하겠대요.자기가솔직하게 말하면 나쁜남자 될까봐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실은 그 여자를 원망한다고,그 여자를 안 만났으면 지금쯤 뭐라도 되어있었을것같은데 자긴 30대가 없었다.비로소 지금 30대를 살아가는 기분이다(지금 40대초반입니다).7살 연상이어서 나중에는 대화를 하는데 환장할것같더라.나중엔 집에 들어가기 싫을 지경이 됐다.병치레 옆에서 같이 하면 사람이 같이 죽어간다.난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다.아픈사람이라서 5년은 관계도 못하고 살았다.나중엔 여자가 아니라 가족같더라.정말 남녀 감정으로써 연락하는게 아니니 믿어달라며 저런 말들을 하였습니다.그리고 그 여자가 나한테 미안한게 많다.그 여자와 헤어지기 전엔 그 여자 주도하에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내 돈도 잃게 되었다.그래서 여자가 나한테 아이템 등등 뭐라도 정보를 주면서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게끔 해주려고 하는거다.앞으론 생사 궁금하지도 않고 차단하겠다.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차단은 손가락 하나만 누르면 해제가 되잖습니까…그리고 본인이 앞으로도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면 말해달래요. 제가 이렇게 고통받을 줄 알았으면 그여자랑 연락 안했대요.자기를 믿어줘야한다네요. 제가 어디까지 믿어야하는걸까요?제가 도의적으로 서로의 연이 완전히 끊어질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맞을까요?
아참 그리고 보이스톡건으로 싸웠을 땐 하도 발뺌하길래 카톡내용복구해라 . 했더니 6개월된 애 놓고 15일동안 가출했습니다.둘째 임신소식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그 인간 집으로 들어왔네요.15일동안 나가있으면서 제 카톡으로 이혼서류(요즘엔카톡으로 전자서명서류 주고받을수있더라고요)에 싸인하라고 두번이나 보냈습니다.하지만 이혼 후 서로 정리해야될 문제들이 대해 논의된게 없어
싸인 바로 안해주었습니다.그리고 얼렁뚱땅 둘째 임신소식으로 인해 그 남자는 베시시 거리며 집으로 다시 기어들어오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시부랑 같이 사는데 시부는 이 문제를 포용해줘야한대요.거리상 떨어져있기 때문에 실제 처는 저이기 때문에 포용해줘야한대요.자꾸 문제를 들먹이면 안된대요.제가어이가 없어서 팔이 안으로 굽어서 아들편드시는거냐고 포용하는건 아니다.알면서 어떻게 모른척하냐. 했더니 아무말씀도 안하대요.저만 가만 있으면 원만하게 돌아가니까 제가 참고 넘어가길 원하는것같습니다.남편 ,시부 둘 다요.
저 호구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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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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