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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 수능 끝나고 제일 많이 울었었는데

평소에 1-2 등급 나오던 것들 다 3등급 찍고 사탐 만점 못 맞으면 논술 최저도 못맞추고 걍 경기도로 내려갈 상황인거임 그래서 방에 박혀서 살면서 제일 굵고 서럽게 울었음 친구한테 전화오자마자 아무말도 못하고 20분동안 내리울고 눈 안감아도 알아서 눈물이 차올라가지고 바닥에 뚝뚝 떨어짐 진짜 굵게.. 근데 사탐 만점 맞아서 또 울면서 치킨먹고 간신히 논술 봐서 인서울 함 ^^.. 지금 생각해도 눈물날거같애 2년이나 지났는데 ㅜ 엄마 부둥켜안고 같이 울어ㅓ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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