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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서 더보이즈가

오랜 남사친으로 나와서 같이 놀았음 ㅎㅎ (현재 주연 에릭 큐) 나한테 다들 실제로 오빠인데 왜인지 큐랑 에릭은 그냥 큐, 에릭으로 부르고 주연오빠, 현재오빠라고 불렀음 같이 술은 안 먹는 술게임도 하고 계곡에서 놀고 골목에서 손 잡고 다니고 너무 행복했다.. 골목에서 현재랑 손 잡고 있었는데 꿈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설정이었는지 되게 심장 떨리고 있었음 손에 힘을 꽉 줘야 하는지 놓고 있어야 하는지 엄청 고민함. 모두가 딱 현실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격 그대로 나왔는데 특히 주연이 ㅋㅋ 계곡으로 가야 해서 쫄이 신어야 하는데 쫄이를 평상에 냅두고 컨버스를 그대로 신고 와서 내가 평상으로 같이 가줌 나는 주연이한테 바보 멍청이라고 놀리는데 계속 헤실헤실 ^ ^ "앟 그럴 수도 있짛ㅎㅎ" 이래서 넘 귀여웠음. 출석부게임하는데 내가 큐 가리키면서 "현재!" 라고 했는데 현재가 "오빠는 안 붙여?" 이래서 내가 나는 다 오빠인데 이름에 오빠까지 붙이면 너무 길다니까 약간 아쉽다는 듯이 아 오키오케 하고 넘어감.
하 아무튼 너무 행복했다 티켓팅 실패해서 위로해주려고 같이 놀아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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