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가사 모음~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내 꿈은 오로지 너만 꿈꾸는데
지금 이 빛나는 약속을 네 손에 끼워줄게
도착지가 없어도 있으면 돼 네 손만
구름으로 만든 컵에 따듯한 커피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이 영화의 엔딩에서 결국 네가 나를 구해줘
날 타고 흐르는 상처 자국은 너를 위해 있을 뿐이야
모른 채 지날 거리 속에 우린 서로를 기억하기를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쌓인 기억이 녹아서 바다가 되어도 날 여기 두고 갈게
매일 네가 필요하면서 널 밀어내곤 해 후회할 거면서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너의 옷자락에 머문 내 눈물도
내 옷자락에 머물 너의 눈물도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네 맘에 구멍 나면 두 손으로 막아 주면 돼
사랑은 내게 다른 게 아니고 사진 속 우리의 웃음이 다야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열두 개의 멜로디로 내 마음을 운전 중
내 마음 너만 항해해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이 선을 넘지 못한 나를 사랑해줘
그래도 이런 날 사랑해 주겠니
공허함은 서로의 표현으로 채워
건조했던 나의 마음에 작은 씨를 심어 놓고 자라나게 만들고서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찾아가면 되지 조금 멀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