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서 반함
당시 선혜윤PD는 MBC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그러다가 같은 프로그램 하면서 종종 연락함
(러브하우스 진행자와 조연출)
입덕부정기의 시간을 보냄
그 순간에 막 짜증이 나고 결혼을 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만나라도 볼걸이라는 아쉬움이 남더라고
알고보니 다른 여자피디였던거야
아 뭐 그래 축의금 좀 많이 하려고 했지
이러면서 실없는 소리하고 딱 끊었는데
막 혼자 너무 좋아서 그냥 춤을 춘거야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어
본인 왈 그 소문을 듣지 못했다면
전화도 안하고 대시를 안했을 거라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
(는 사실이 아니었지만 어쨌든) 말을 듣고
진짜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를 느꼈다고
참고로 신동엽은 완전 독신주의자였음
같은 직종에 일하고 있으니 항상 만나게 된 두 사람
누가 봐도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결말은 해피엔딩
드라마에서 자주 본 흐름ㅋㅋㅋ잼있다 잼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