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지망인데 국어 경제지문 읽는데 갑자기 읽히지가 않는거임 무슨 난독증마냥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수능날 그래서 국어부터 말아먹고 수학은 갑자기 22번에서 막히고 개지랄남 ^_^ 과탐은 잘쳤는데 그럼 뭐해 국어 수학 말아먹렀어 죄수해야한다니 진짜 죽고싶다 집에 돈도 없어서 재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했는데 노력은 배신한다는 말이 진짜야 그냥 성적 맞춰서 대학 가고싶고 죽고싶고 에휴.. 수능 잘친 친구들은 놀러갈텐데 나도 놀 계획 세웠는데 수험생 할인 받으면서 돌아댕길라고 했는데 그러지도 못함 ^_^ 마치 내 3년이 부정당한 늑힘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