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능날 (18일) 생일이어서
친구들이 생일 축하를 해줬어
근데 진짜 그중에서도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몇명 (3-4명) 있는데 그 친구들이 축하를 안해줘서 너무 속상해....
그냥 말한마디라도 축하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말 조차도 없어서 우울했다...
한명은 밤 10시 넘어서 카톡왔는데 뭐땜에 늦었다고 했지만 그래도 ... 조금 서운했어...
그 친구들 생일은 잘 챙겨줬는데 정작 내 생일에는 축하해 라는 한마디 조차 들을 수가 없었어...
ㅎ... 회사에서는 본부에 인원이 열몇명 되는데 사수인 차장님, 과장님만 축하해주고 팀장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도 말한마디 없더라...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인생 헛 살았나 싶더라 일 열심히 하면 뭐하나...
그냥 생일날 늦게 퇴근했는데 축하도 제대로 못받아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