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헤어지고 천천히 아는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해서
같이 놀고 그랬거든요.
자기가 잘못한거 안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사귀면 안되냐고
그래서 거절하고 또 한동안 연락을 안했어요.
근데 전남친한테 여친이 생겼는데 저는 모르고 전화했다가
어디냐고 묻다가 여친이랑 같이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끊자니까 괜찮다고 왜 끊으려고 하네요.
여친있으면 끊는게 맞잖아요.
오히려 왜 끊으려고 하냐고 해서 거짓말치는줄 알았는데
진짜 여친이 있더라고요.
그 여친은 제가 그냥 아는 동생인줄 알거에요.
이런경우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