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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살해 여경이 잘못한건가요?

ㅇㅇ |2021.11.20 12:47
조회 173,058 |추천 734
이번 인천 층간 소음 흉기난동사건에서
사건 장소에있던 여경이 도대체 뭐가 잘못이냐고

자꾸 제 여자친구가 그러네요.
제가봤을땐 문제가 많고 소리지르면서 도망쳤다는데

말이되나요? 몸에 무기 다 차고있으면서 무전기
때릴생각도안하고 자기 몸부터 도망을 간다는걸보고

제여자친구는 그럼 힘이약한데 왜 여자탓을하냐고합니다
제가 그래서 그럼 경찰을 하면안된다
지금 여경을 많이 늘려놔서 이렇게된거다

체력시험규정도 잘못됏다 하니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이냐고 하네요

제 전여친은 그냥 다리 안대고 팔굽혀펴기도 하고
애가 불의보면 못참았거든요 여경으로 근무했는데;;;

지금 여친이랑 진짜 말도안통하고
혹시 여자들 다 저렇게생각합니까,
추천수734
반대수261
베플남자K|2021.11.20 13:00
경찰이 도망간거 자체가 문제죠. 남경 여경 프레임을 떠나 얼마나 무능하면 피해자를 두고 도망갑니까. 그 뿐 아니에요. 1층에서 피해자 남편과 있던 경찰도 남편이 손목 뜷려가며 범인 제압할 동안 출입현관문에 있다가 와서 기절한 사람수갑만 채웠고 이후 피해자케어팀이라는 사람들이 도망간 것이 아니라 도움 요청하려 간거다 덕분에 빠른 처리 가능했다 (무전기는 폼?) 피의자의 칼 출처에 따라 이야기 달라진다 적당히 덮자 는 식으로 나와 단순 도망간 여경 뿐 아니라 경찰 집단 자체가 문제라는게 확실해졌죠. 현장직 지원 기준을 빡세게 두고 승진 우대를 현장직에 몰아주는 식으로 일단 정리해야 된다 봅니다. 내근직에 유리한 승진 시험이라는 제도 자체도 손 봐야 하고요. 그러면 남경 여경 할 것 없이 승진하고픈 우수한 자원들이 현장직에 지원할 것이고 국민들이 체감하는 치안도 향상될 것이라 봅니다.
베플ㅇㅇ|2021.11.20 15:34
같은 여자인 딸은 왜 거기서 그범인이랑 칼을 손으로 잡고 버티면서 저항 했을까? 엄마와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였음. 같은 여자인 여경은 왜 도망쳤을까?? 지 목숨 지키키 위해서였음. 하지만 이 여경은 경찰임. 지목숨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경찰의 의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도망가지 못했을꺼임. 그냥 공무원연금 받고 싶어서 경찰된 여자일뿐.
베플ㅇㅇ|2021.11.20 12:52
여자구요, 경찰, 소방관 포함 모든 공무직의 여성할당제는 바보같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능력껏 뽑아야지ㅋㅋㅋ 이건 제도의 문제에요. 결국 이런문제가 터졌네요...... 여자들 표받으려는 정치인들 ╋ 거기에 동조하는 '일부' 골빈 여자들. 쯧쯧
찬반ㅇㅇ|2021.11.20 22:28 전체보기
경찰이 잘못했죠. 그 잘못한 경찰이 여성일뿐이구요. 남경이 그랬다고해도 지금과 같은 파장이 일었을겁니다. 오히려 더 심각하게 이슈되었겠죠. 성별로 이슈가 되는건 여성이 경찰답게 역할하지못한 역사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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