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언급한 <<홈마에게 대가리 갈겨본썰>> 푼다
일단 바야흐로 2019년 고척 지하주차장에서 겨울에 스탠딩 대기하려고 짐 맡기고 대기중이였음 근데 내가 그때 3n번째라 나름 앞에 있었음 근데 두명씩 짝 지어서 번호에 맞춰 줄 서는거였는데 내 뒤에 바로 홈마 같은 사람이 서는거야 그냥 느낌부터가 달랐음 치마입고 있었는데 막 짐 주렁주렁 달고있고 전화하면서 어디구역에 붙어서 서라 카메라랑 메모리칩 얘기 계속 하길래 앞에서 듣고 옆사람이랑 ..?이거되서 예의주시 하고 있었음 서론이 너무긴데 암튼 일단 입장했다? 내가 펜스 2열이였는데 내 옆옆에 서더라구 그래서 처음엔 걍 별로 신경 안썸ㅅ는데 시작하고보니 물타기 졸라하고 쨌든 자리싸움 개심했음 근데 내가 얼떨결에 펜스 잡게된거야 어느새 그 홈마는 내 뒤에서 딱 달라붙어서 내 머리에 닿게 카메라를 대고 오지게 찍더라고 그래서 내가 순간 확 개빡쳐서 쳐다봤더니 걔도 째려보더래? 내 머리가 무슨 거치대 인거 마냥 구니까 나도 짜증나ㅛ음 근데 그 이후로도 애들이 돌출로 왔는데 그때는 카메라로 내 머리 졸라 쎄게 치면서 갈기는거야 진짜너무 아팠고 애들이 내 앞에 오는데도 머리가 아파서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 진짜 내가 웬만하면 쓴소리 안하는데 너무 경우를 넘어선 거 같아서 내가 vcr 영상 나올때 뭐하는거냐고 찍을거면 곱게 찍지 왜 사람 머리를 치냐고 내가 그쪽 머리 치면 좋겠냐고 했더니 욕을 작게 하더래? vcr이니까 막 그렇게 미친듯이 시끄럽지 않았음 그래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뭐야 미친.. 이러니까 지도 빡쳤는지 걍 뒤로 빠지더라 진짜 ㅋㅋㅋㅋㅋ 어이없고.. 사진 하나 찍겠다고 사람 머리를 그렇게 치는게 개념 글러먹엇다고 생각했다.. 암튼 뭐 주절주절 써봤는데 아까 댓글에 궁금하다는 사람 있어서 썰 풀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