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까지 20일 남았네
365일이 되어갈 시간 동안 쉴 틈 없이 사랑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나 사실 돌판은 처음이거든
처음 파기 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 돈 쓸 생각 이런 거 하나없고 소위 말하는 가성비 덕질 할라 했는데
파면 팔 수록 얘네를 너무 사랑하게 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그럿개됏다...
초반에만 해도
내가 지금은 이렇게 얘네 사랑하다가 갑자기 식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 하나도 없어
내 삶에서 얘네 뺀다? 이제 그런 거 상상도 못함
회사니 체제니 다 느자구없어도
난 드림만 보고 갈 거야
최애 생일에 갑자기 먹먹해져서 적어봣어..
나랑 같이 평드림하자
그리구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 천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