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오랜만 ㅋㅋ 이 글 기억할른지 모르겠다.. 거두절미하고 수능치고 왔더 ㅋ 나름 잘친듯?! 싶음 일단은... 가채점대로만하면 23211인데 ㅋ 문과라서 수학은 좀 봐주셈 ㅇㅈㄹ 아니 오랜만에 오니까 말투가 뭔가 어색하네 어쨋건 너네들 내 수능성적에는 관심없는거 안다 ㅇㅇ 바로 탈판후기 들어감
탈판한 후기를 한마디로 :
판에 미쳐살던 나날들이 전생같다...
저글을 2월에 올렸으니까 탈판한지 한 10개월?밖에 안됐는데도 진짜 아주 오래전에 한 느낌이여.. 홀홀 근데 앞으로도 판은 안할것같긴해 이제는 우리가 떠나가야 할시간... 뭐 그런 느낌
탈판 생각보다 어렵진않더라 난 원래 앱을 깔아서 했었는데 고냥 앱 지우니까 인터넷으로 들어가기 힘들어서 안하게됨ㅋㅋㅋㅋ 그리고 수험기간에는 폰자체를 잘 안해서^^;.. 근데?! 수능끝나고 보니까 탈판한다고해서 뭔가 더 생산적인 일을 하게되지는 않는듯.. 걍 판 하는 시간에 유튜브를 보고잇는듯함 ㅋ
쨌든 판을 끊고싶은 판녀들에게는 재수를 추천할게! ㅇㅈㄹ 농담이고 걍 생각을 안하면 안하게 되는거같어요 근데 중고딩때는 판하면서 또래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 너무 많이 시간을 보내지만 않는다묜 저는 굳이 끊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더. 나는이제 반배정이나 짝남 얘기보다는... 술 조카 많이마시기 이런거에 더 관심이 있어서...
이제 진짜 안녕이네.. 중고딩시절 진지하게 고민상담을 해주던 판녀들... 늘 새벽에 같이 놀던 새벽판 판녀들.. 반배정헷꿀꿀을 외쳐주던 판녀들... 정체가 궁금한 솔직한세상 아저씨... 모두들 바이바이여요
그리고 베댓아 신발 나 한번도 안들어왔어 퀘사디아도 아니고 꿰뚫어보는척 ㄴㄴ 나의 의지를 무시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