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인데
중1때 같은반이여서 친해짐
진짜 이 ㅅ끼가 날 꼬심 애들도 인정함
난 또 그냥 빠져버림 이때부터 짝사랑 시작
근데 얘가 양아치임 그래도 난 좋아함
그냥 판녀들이 말하는건 다하는듯 형광바지 술담 토토 그냥 다함
그래도 난 좋아함 이 새기 공부도 안해서 학교도 안오면서 나 다니는 학원 와서 맨날 같이가자 이래서 같이 학원 가고 학원 가서 또 옆에 붙어서 얘기하고 나 조퇴하면 따라서 조퇴해서 집 데려다주고 그냥 복도에서 나 보면 시비걸면서 계속 말걸고 지 양아치 칭구들이 나 소개시켜달라한적 몇번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개정색빨고 걘 내가 진짜 정신차리고 제대로 고백할거야 이러면서 하도 말해서 나한테까지 들렸어
게다가 전나 잘생겼어 키도 187이야 안재현닮음
그냥 더 많은데 울거같아 좀 그래서 여기까지만 쓸게
근데 그렇게 계속 작년까지 지내다가 갑자기 어색해짐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나 얘 잊고 이제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미칠거같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여태까지 안어색했던 이유가 걔가 먼저 다가와줘서 그랬던거같음
근데 이젠 진짜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는데 나 미련이 너무 남아 뭐 사귄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냥 페메 걸고싶기도한데 남자애들한테 꼽 ㅈ나 먹을거같음
얘 친구랑 썸탔었거든 근데 썸도 아니고 남자애 혼자 썸이라한거긴해 이때도 얘가 방해해서 연락 끊겼었음
하 그냥 미련 ㄹㅈㄷ로 남네 그냥 걔랑 오래 알고지내고 오래 좋아했어서 그냥 뭘 볼때마다 다 얘랑 관계있어서 진짜 ㅈ같아
5년째 좋아하고있는데 이제 곧 6년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