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S3dNr
이번 수능으로 인해 수능 국어 영역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 시험 시간을 기존 80분에서 시간을 연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선택형으로 변경되며 기존 16쪽에서 20장으로 장수가 늘었습니다. 읽어야 할 장수와 지문이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80분의 시간입니다. 45문제를 80분에 푼다는 것이 단순 암기식의 시험도 아니고 지문을 읽고 풀어야 하며, 특히 비문학 독서의 경우 계산하고 하는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80분의 시간은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2. 시험지의 가독성이 좋지 않다. 지문이나 문제가 잘려서 앞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용지를 앞뒤로 왔다갔다 푸는 것이 다른 과목에 비해 가독성이 매우 안 좋습니다. 한 면에 보일 수 있게 문제와 지문을 조정하여 문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비문학 독서의 경우 너무나 전문적인 배경지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국어 독서의 경우 과학, 기술, 인문, 경제 등 모든 분야를 포함하긴 하지만 지문을 읽고 이해하기에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방식대로 국어가 유지된다면 학생들이 국어에 대한 이해감과 관심도가 점점 낮아질 것 같습니다. 개편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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