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가격리로
맞벌이라 남편과 아이를 번갈아가면서 보는데.
아침부터 티비겨놓고
식탁에서 먹이지도않고
넋나가있는 아이 입에 밥 떠다 나르는 남편,
양치도 안시키는 남편.
백번말해도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큰소리만..
(밥 뭐먹이냐고 하루에 수십번 연락하는데
뭘 알아서 한다는건지)
양치는 하루에 한번만 하면된다는데-
괜찮다고 아무문제없다고.
자기가 힘들고 피곤해서 편한방법으로만 육아하려고 하네요..
아이를 사랑한다는 핑계로 지금안해도된다며.
손도안씻겨..식습관도 개판..양치도 안시키는 남편.
답답해서 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