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야들 꼬하☺✋
어제 첫콘 다녀온 후기라꼬☺ 사담 많아요☺
초능력이 없어서 어제 혐생 못빼서 주변에 부탁해서 혐생터에서 조금 일찍 탈출했어 그래도 시간이 촉박해서 엄청 달렸어 ㅋ
종합운동장역에 도착하니깐 6시 40분쯤인데 이미 지쳐서 실체로 걸어가는데 공연시작하면 출입 통제할 수 있다고 저 멀리서 들리길래 또 달렸는데 본인 확인하는데부턴 뛰지 말라고 하드라 ㅋㅋ
몇번 주의들음ㅎㅎ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본인확인줄이 엄청 길어서 20분 안에 가능할까 싶었는데 스탭들이 미리미리 뭐 준비하라고 알려주고 착착착 되어서 시간 거의 딱 맞춰서 들어갈 수 있었어
한국인은 8282의 민족
내자리임☺

웅 천장 바로밑;; 내가 제일 위☺전지적 비둘기;
내뒤에 한줄 쯤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카메라들 밖에 없었쒀요☺
좋은점은 무대가 한눈에 잘보이고 늉이들이 무대에서 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것 단점은 자리 들어갈때 고소공포증이 올 뻔 했다 늉이들이 잘 구분이 안될 정도로 멀다는것; 그래도 체조보다 가깝긴 하지만ㅋ
들어가기 전부터 러브들은 박수 치고 있었음
들어가서 겉옷 벗고 반딧봉 주섬주섬 챙기고 부채도 접고 나도 박수봇 합류함ㅋㅋ
박수소리 안들릴까봐 이거 준비했는데

웅 필요 없쒀

얘가 짱이야 소리 짱커
근데 처음 받을때 와 겁나 두껍다 짱 무겁다 안접힌다 했었는데 치다보니깐 공연중간에 두장으로 분리되더라 ㅋㅋㅋ 두장가져온거였음 ㅋㅋㅋ
드디어 무대 시작하는데 나 울컥했잖아 너무 오랜만에 늉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감격스러웠어 ㅠ ㅠ
함께 할 수 없던 시간동안 쌓인 우리 노래들을 보며 진짜 행복했어ㅠ ㅠ
근데 리프트가 엄청 많아서 난 조금이라도 더 잘보여서 좋긴 했는데 높은데 무서워하는 늉이들 걱정스러웠어 특히 곽아론!! ㅋㅋㅋㅋ
러브들은 모든 노래에 단 한번도 쉬지 않고 박수침ㅋㅋㅋ 소리한번 안지르고 한맺힌듯 박수만침 그야말로 박수봇!
근데 어제 건전지 따로 준비 못해서 반딧봉 불안하더니 중간에 꺼졌어 ㅠ ㅠ 오늘은 집에있는거 싹쓸이해서 준비했어 ㅋㅋ
중간중간 민기 덕에 엄청 웃겼는데 소리내서는 못 웃고 마스크 안으로만 웃었다ㅋㅋㅋ 근데 딱 한번 여기저기서 웃는소리 들렸어 ㅋㅋㅋ 존잼 ㅋㅋㅋ
동호는 러브들이 이미 최대출력으로 박수치는줄 알았는지 더 크게 칠 수 있냐고 도발했다가 러브들한테 혼쭐났어 ㅋㅋㅋ
민현이는 객석을 계속 빤히 보는데 진짜 보고싶어 했구나 싶어서 감동이었다❤
곽아론은 마지막에 울었어 올해 정말 힘들었었다고 별말 못하고 정말 펑펑 울었어서 울지말라고 위로해주고 싶었는데 박수로만 전해야 하니깐 그게 제일 답답했오... 가가론도 울고 나도 울고 ㅠ ㅠ 근데 그렇게 울고 무대는 또 겁나 잘해서 가가론 뭐지 싶었음 ㅋ
사진찍을때 쩨알이가 사랑해라고 했는데 러브들이 하지 못하니까 자기가 하고 싶었다고 ㅠ ㅠ 갬동 ㅠ ㅜ
박수치는데 집착해서 기껏 들고간 망원경 몇번 쓰진 못했는데 울늉이들 유난히 잘생겼더라❤
어제는 크진 않아도 멤버들 마다 조금씩에 음정실수가 보이긴 했는데 '어? 저걸 이렇게 별 티안나게 수습을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어!
라이브인거 티내고 싶었나? 생각하면서ㅋㅋㅋㅋ
난 저렇게 라이브인거 티내주는거 좋더라❤
그리고...댄서 언니들이랑 페어안무 있으니 오늘 오는 브야들 마음 단단히 먹고와☹
박수치느라 근육통 생길 수 이쒀요☺☝️

편안한 착용감 나와 한몸같았던 팔찌 ㅋ

손상 최소화하려고 힘들었다 ㅋㅋ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콘서트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