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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찐따가 딱 우리집 친오빠인듯

ㅇㅇ |2021.11.28 19:57
조회 376 |추천 0

가족끼리 고깃집 갔는데 나빼고 다 성인이라 술 시키는데
젊은 여자종업원이 주시는 술을 우리집 이촌이 받는데
손을 잘못 내밀어서 종업원분 손을 잡아버렸다고 함

술김인 것도 있겠지만 저 새끼 그 분 불쾌했으면 어쩌냐고
지금 혼자 계속 그 얘기 되뇌이면서 죄책감 맥스상태임;
그분은 저새끼 손 닿은지도 못 느꼈을 텐데 자의식과잉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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