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오늘 가입했네요.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9살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저에게 화를 내시면 아무말도 아무반응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이유에 대해서 말해볼까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시간이 적었던 저는 할머니 손에서 컸습니다.
부모님은 저녁에 잠깐보고 잤습니다. 그러나 그 잠깐의 시간도 그리 좋은 추억은 아니였습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은 항상서로에게 화가나있고, 윽박지르고 서로를 비하했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웠지만 나서봤자 불똥이 저에게 튀기때문에 나설 수 조차없었죠.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이 저를 앉히고 이혼하신다고 말하셨습니다. 별생각없이 누구와 갈거냐고 물어보겠지라 생각했던 저의 예상을 뒤업고 보육원에 버린다 하더군요. 솔직히 너무 어린나이라 무서웠습니다. 나중에 사과하셨지만 저는 그뒤로 부모님에게 버려졌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고 저에게 화를 내시는 부모님에게 아무런 감정적소모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일이지만 그렇지만 아직도 그 버려질거라는 두려움 그 상황이 있혀지지 않는데 부모님과 얘기하고 싶지도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제가 이상하나요? 물론 부모님은 제가 이사실을 기억하는지도 이런사실이 있었는지도 기억못할것 입니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 이상말하고 싶지 않으니 여기서 글을 매듭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