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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진격거는 누구냐에 따라 입장이 크게 바뀜

진짜 진격거 결말 너무 허무하고 애들 희생도 엿 바꿔 먹은건지 죽음도 걍 묻지마 살인 당해서 화나서 말투가 조금 띠꺼울수도 있어..ㅎㅎ ㅋㅎ은 아니니까 오해할까바ㅠ
에렌으로 보자면 거인은 자신의 자유를 빼앗았고 엄마를 먹었고 자신들의 동료들을 먹음 또한 무수한 희생이 있었음 또한 아빠는 지가 먹음 모든걸 다 알고나니 후련하기 보다는 답답하고 결국에는 내가 죽어야하는 입장 심지어 거인들은 지랑 같은 동포고 심지어 아홉거인도 지들이랑 동포고 심지어 거인들을 조종하는 놈들은 같은 인간 심지어 오랜 동료이자 (마음만은) 연인의 손에서 죽고나서 세계의 영웅이 아닌 세계의 악당 자유 찾기는 커녕 지만 죽음
미카사는 자신의 부모를 일찍 잃고 마음이 가는 남자애가 있음 근데 말 ㅈㄴ 안듣고 눈치도 ㅈ도 없음 또한 자신의 마음도 몰라주고 사랑하고 위해서 하는 말들을 잔소리로 여김 또한 시한부 인생이면 더 잘해줘야 할텐데 그것도 모자라 미네싫 이럼 그리고 내가 지 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노예의 피 어쩌구 함 마지막에 짝남 마음은 알았지만 내 손으로 죽여버림 그리고 세계의 악당임 니 첫사랑이 누구니하면 에렌이라고 말도 못함 
라이나는 엄마가 에르디아일뿐인데 지가 뭐 주홍글씨 자식처럼 을처럼 행동하고 아빠도 못만나고 주눅들음 엄청난 훈련(과 마르셀 덕분에)으로 기껏 주홍글씨를 지웠더니 아빠새기는 꺼지라고 함 엄마는 자랑스러워하지만 먼가 좀 찜찜함 좀 이따 파라디 악마들 조질려고 벽안 갔더니 지 친구가 지 살릴려고 디짐 결국 작전은 성공했지만 친구가 디진것도 거인 빼앗긴것도 지가 이끌어야한다는 책임감과 죄책감 때문에 찜찜함 벽 안 사람들과 친해짐 죄책ㄱ감도 오지고 다 지 잘못 같고 그래서 정신분열증 와버리고 모두가 지를 나쁜새기로 봄 결말은 나쁘지 않음(뇌피셜)
엘빈 지 아빠 지가 무지하께 떠불거려서 죽어서 죄책감 오짐 조사병단 분대장 단장할때 진격 제대로 안본놈들은 나쁜놈;; ㅇㅈㄹ하는데 왜 죄책감이 없겠음 지 때메 죽은 병사 ㅈㄴ 많을텐데 죄책감도 엄청날거임.. 물론 작전은 거의 성공했지만 병사가 한둘 죽은것도 아니고 심지어 흔들리지 않을려고 죄책감을 느낀다라는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으니 마리아 작전때 표현하긴 했지만 뇌피셜로 그거보다 한 100만배는 더 느끼지 않을가 싶음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우걱우걱 냠냠 죽었으니.. 또 자신은 유능한 병사이지만 인생이 피곤할거임 사람 죽어가는것도 보기 싫고 위험을 무릅쓰고 살아나는것도 귀찮고 인생의 의미도 모르겠고 지하실이 꿈이라지만 걍 엘빈을 묶어놓는 족쇄같음 나는 엘빈 죽음이 제일 ㅈㄴ 조카 개 ㅅㅂ ㅈㄵㄴ 슬프고 작가집에 편지 몇장 보내고 싶지만 죽어서 마음이 좀 편안해지기도 하는 캐.. 엘빈도 쉴때 됐으니까..
리바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짜 처음부터 우울함 에렌은 부모라도 제대로 있지 리바이는 아빠는 모르고 엄마는 매춘부 삼촌은 깡패(가족을 욕하는건 아니고 씨앗부터 우울했다고 말하고 시픈거) 집은 가난하고 주변에서 배울만한것도 없고 어떻게 그렇게 바르게 컸는지 모름 그런곳에서 여튼 잘 ㅋ크다 친구들과 스카웃 받았는데 결국 지만 살아남음 하지만 믿을만한 친구가 어쩌다보니 생겨벌임 몇십년동안 그 친구만 보고 함꼐 있으면 즐겆고 편안함 하지만 그 친구가 죽을 위기에 처해벌임 살리려구 했지만 너무 힘들어보임 나도 이 친구가 없으면 엿같지만 이 친구를 살려주면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더 힘들거 같고 쉬라고 죽임 원래는 엘빈을 따르는게 목표였지만 이제는 엘빈의 원수를 갚는게 목표임 원숭이 잡을려고 온갖 짓을 다함 동료 다 죽이고 시간도 ㅈㄴ 걸리고 눈하고 손도 다치고 결국 원숭이 죽이고 인류도 다 죽이고 한지도 죽고 프록도 죽고 에렌도 죽음 다 죽음 걍 에렌 지키려고 죽었는데 에렌이 죽어버림 진짜 

결말을 본지는 좀 됐지만 결말에 대한 미련을 갖고있어.. 구애인에 대한 미련처럼.. 원하는 결말은 없고 이거 해도 싫고 저거 해도 싫지만 지금 방향으로 끝이 나는건 싫고.. 진짜 너무 화난다 이거 한 캐들 기준은 내가 생각하는 찌통캐 기준이야하나하나 읽을 병사는 없지만 너무 답답해서 걍 적어봤어 ㅋㅋ 잘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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