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를 속이고 있어요
ㅇㅇ
|2021.11.29 08:54
조회 314,867 |추천 533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너무 혈압이 올라서... 부들대다가 답이 없어서 조언구해요.
애 둘, 맞벌이입니다.
신랑이 오토바이를 저 몰래산 것 같아요.
(금액은 확실히 모르나 2천만원정도 예상)
집 산다고 대출받은게 있었는데 거기서 쓴 거 같아요.
다른거 다 얘기 안하고 딱 하나.
신랑이 크게 차 사고를 냈었어요.
친정에서 돈 없다고 반 도와주셨고요.
근데 이렇게 돌아오는게... 이제 실망하다 못해 정뚝떨인데
제가 흥분하면 조리있게 말을 잘 못해요.
아직 신랑은 제가 이 사실 아는거는 상상도 못하고 있을꺼예요.
어떻게 반응하는게 현명할지 도움부탁드려요ㅠㅠ
- 베플남자ㅇㅇ|2021.11.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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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계속 끌어안고 살거잖어ㅋ
- 베플남자ㅇㅇ|2021.11.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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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대라면 할리데이비슨인가? 대출갚아도 모자를판에 그 금액을 생계에 필요한 오도방이도아니고 자기만족과시용으로 타고다니는 오도방이를 샀다고? 이혼해야지뭐
- 베플ㅇㅇ|2021.11.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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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이죠. 신랑이 크게 차 사고를 냈었어요. 친정에서 돈 없다고 반 도와주셨고요. 근데 이렇게 돌아오는게... 이제 실망하다 못해 정뚝떨인데 이렇게 적어놓고 뭘 더 미련을 가지는거세요? 걍 가정은 내팽겨쳐놓고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새끼인데. 저라면 바로 이혼합니다. 위자료로 오토바이 내놓고 싶으면 계속 그따구로 살아가라 말씀하세요. 별 병신같은 새끼를 다보겠네요 하하
- 베플남자ㅇㅇ|2021.11.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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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ㅁㅊ한 여자는 백날 말해줘도 몰라 그러니 저모양으로 살지 니 남편 개뿔도 없는데 비빌언덕이 있으니 자기 할꺼 하며서 살잖아 밥해줘 빨래해줘 청소해줘 성욕해결 해줘 백년인생 진따같은 남자 만난 니 탓이지 누굴 탓하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