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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자마자 회사가 망했어요

|2021.11.29 17:38
조회 1,229 |추천 0
전직장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던 중에,
이직 제안이 와서 면접을 보고 합격.
연봉도 잘 맞춰주었고,
이직하는 사업부는 매출이 조금 약하지만, 모기업이 탄탄해서
안정적이겠다 해서 이직했죠..

전직장 인수인계도 다 마치고, 새로운 회사에서 업무 한 지 일주일.
이제 막 여기서 업무에 적응해가고있던 중에
갑작스럽게 내가 속한 사업부가 회사가 올 해까지만 업무를 진행하고 통폐합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한마디로 회사가 망했다는거죠.

윗 직급 몇 명 빼고 거의 20명 가까이되는 직원 모두
담달 마치고 정리해고 당할 것 같다는데,
저는 이제 막 입사한지 일주일인데.. 솔직히 이직 제안 안왔으먄 잘 다니던 회사 퇴사하지도 않았을텐데요.ㅜㅜ

진짜 멘붕와서 하루종일 머리가 끊어질듯 아프네요ㅜ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당장 여길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해야할까요
아님 우선은 확실히 해고될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인생 너무 내맘같지 않네요ㅜㅜ 큰 기업 와서 기뻐했던때가 엊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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