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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한 여직원 불륜일까요?

위기의주부 |2021.11.29 19:13
조회 4,011 |추천 1
남편 회사에서 친한 여자 상사가 있어요.
친해도 너무 친하다는걸 알아버린뒤로 계속 신경쓰여서
화가나고 불안하네요.

지금 회사 근속연수 10년이상
부부사이 문제없고 가정에 충실하고
사이좋은데요...
그래도 너무 싫네요.

남편 입사 때 사수였던 이 여자부장과 한팀이구요
지금도 외근때는 한차로 같이 다니고(보통 하루종일)
동네가 가까워서 회사에서 회식있는 날은
출근 또는 퇴근을 같이 해요.
회식하고 택시 같이 타고 온 날도 있었네요.
나중에 알게됐는데 6개월 전에 이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집이 가까워서 외근도 거의 이분이랑 다녔대요.


우연히 통화기록이 1시간 가량 한거 보고
터졌어요. 서로 핸드폰 뒤져보지는 않아서
자주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카톡보여주라고 하니까
개인적으로 주식정보 코인정보 주고 받고 하느라
카톡도 매일 하는 정도 였더라구요.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봐도 이정도로 친한거면 나보다 더 친한거 같아서...
그게 너무 싫네요.


5년전쯤에 너무 친한거 아니냐고
(본인 남편과 사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너무 사적이라서요)
견제했더니 그 뒤로 그 사람 이야기만
쏙 빼고 다른 여직원 이야기는 잘 해왔는데
일부러 싫어하는거 같아서 안했다네요.


계속 의심하는 제가 싫고 힘드네요.
정말 남녀관계 아니고
친한 직장동료라고 하는데
전 그래도 싫고
전 어째야하나요??
그냥 회사 동료들끼리 가능한 사이인가요?
도움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6
베플ㅇㅇ|2021.11.29 19:21
읽는 내내 불안했는데 6개월전에 같은 동네 이사왔다는거 듣고 쎄하네요. 불륜남녀들 서로 같은 아파트 이사 오고, 같은 동네 이사오는 경우 많아요. 그래야 불륜하기 편하고 쉽거든요. 일단 좀 더 알아보세요. 차량을 중심으로 알아보는게 빠르겠네요. 블박부터.
베플ㅇㅇ|2021.11.29 19:23
회사사람과 아무리 친하게 잘지내도 업무끝나고 한시간씩 통화할일이 없어요. 남편이 그상사랑 같이 출퇴근한날 차량블박 함 보세요. 아예 삭제되있음 뭔가 있는거죠. 남편차량 네비랑 폰 티맵 검색기록도 확인해보세요. 출장간날 업무랑 관련된 회사주소 상호등 남아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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