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ㅈㄴ 부탁해서 엄마가 회사에서 취켓팅 해줬거든 근데 엄마 회사 직원언니가 취켓팅으로 자리 하나 잡아주셔서 내가 가기로 했단 말임 내가 칠프고 언니(연년생)는 ㄷ프임 언니 최애가 칠에 있는 것도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원래 나한테 주기로 했단 말임 당근 티켓값은 내가 엄마한테 줬는데 이거 때문에 ㅈㄴ 아끼던 포카도 팔았단 말야.... 믐뭠봄도 양도받고 옷도사려고 장바구니까지 담안놨었음 근데 언니가 이번에 연대 붙었는단말야 그래서 엄마한테 그 티켓 자기주먄 안되냐 그랬대 ;;;; 난 ㅅㅂ 엄마가 진짜 언니 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엄마가 넌 이제 수험생이니깐 언니한테 양보하라고 말도안되는 소리 해서 싸우고 나와서 스카에서 밤새고 학교갔었거듬? 근데도 엄마가 끝까지 언니 준다드라... 멘탈 다 털려서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일리칠 보면 콘서트 더더 가고 싶어져서 요며칠간 휴덕했는데 아까 언니가 티켓온거 사진찍어서 인스스에 올린거 보고 너무 배아파서 1시간동안 울었다가 좀전에 집 들어왔는데 언니 책상에 티켁 있는거 보고 또 울 뻔함... 언니는 만지지도 못 하게 하고 엄마아빠는 잘 다녀오라 하고 진짜 아직도 너무 우울해서 미칠것 같아
+울면서 써서 오타가 좀 많은거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