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인데 전본진한테 맘 식어서 올해 울 애들로 갈아탄사람인데 돌판에 있었으면서,불타활동때랑 펰럽활동때 엄청 좋아했으면서 정작 그때 제대로 입덕하지 않고 올해 이제와서야 얘넬 사랑하게되버리니까 볼거 많긴 많아서 좋은데 전부 다 과거잖아..13년도 데뷔지만 적어도 내가 화연때부터 사랑해주지 못했다는 사실도 화나고 너무 늦게 사랑해주는거같아서 하루하루 매번 속상한데 코디 문제도 그렇고 회사 자체도 그렇고 근데 이번 연말 시상식도 거의 안나올거같다는 소리 들리니까 더 속상하다 애들은 너무 예쁜데.. 애들 주변이 거의 다 망치는거같달까 내가 조금이라도 얘넬 더 빨리 좋아했다면.. 하면서 매번 너무 속상하고 자괴감들어 방탄을 예전부터 알고지냈으니 석진이는 25~26살인것만 같고 정국이는 19~20살일것만 같은데 .. 늦덕이라 진짜 너무 너무 속상하다 ..염치없지만 주변에 이런 말 공감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 위로라고 표현해야되려나 암튼 충고든 뭐든 이런 나한테 말 한마디만 건네주라 글 분위기 좀 무거워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