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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산에 다람쥐가 안보이는 이유

ㅇㅇ |2021.12.01 23:50
조회 169,407 |추천 557

  

국립공원 사람들은 고양이 급증으로 인해

다람쥐를 비롯한 야생동물들이 지금 굉장히 위험한 시기라고 함.
 

그래서 제발 먹이 주지 말라고 절규하는중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22399

추천수557
반대수101
베플|2021.12.02 12:28
근데 정말 답답하다. 야생에서 치타가 사슴 잡아먹으면 꼴뵈기 싫다고 욕할 수 있나? 사람들이 밥을 안준다면 개체수가 줄어들거 같나? 어차피 병에 취약한 길고양이 생활은 길어야 2,3년. 문제는 고양이란 동물은 평생 폐경 없이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다. 왜 중성화 안시키냐고? 돈도 돈일 뿐더러 일반 사람이 혼자 잡고, 동물병원까지 데리고 가고, 다시 풀어주고 보통 일 아니다 특히 차 없으면. 국가에서 중성화사업을 시작하는 수 밖에. 지금 다람쥐를 잡아먹는 고양이를 밥 준 캣맘만 죽어라 욕하는 것은 지엽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동물들이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인간과 그에 따른 아무런 대책도 없는 정부가 비난 받는게 맞다고 본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나서고 싶진 않아보이네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 욕하는게 편하니까.
베플|2021.12.02 12:50
고양이 밥주는거나 비둘기밥주는거나 똑같아보임. 고양이가 다람쥐 새 잡아죽이는게 자연의섭리라고 우길거면 그 자연의섭리대로 살게 밥좀 쳐주지마라
베플ㅇㅇ|2021.12.02 16:46
저거 분석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는데? 다람쥐 다큐멘터리 못봄? 다람쥐가 위협받는 이유는 인간이 도토리,밤톨까지 다 긁어가서 먹이 부족에다 난개발 때문에 산림훼손, 매년 발생하는 산불때문에 서식지가 파괴되고 로드킬로 죽어나가고 있는데 고양이 캣맘때문이라니ㅋㅋㅋ오죽 도토리 집어가면 도토리 줍기 금지라고 현수막까지 나붙을까? 야산에는 동네 길고양이가 절대 살수 없는 환경인데 설마 다람쥐 잡아먹고 고양이가 서식지를 다 차지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정작 다람쥐 천적은 인간인데?
베플초딩|2021.12.02 14:46
캣맘충 특징 자기집앞에선 밥 절대 안줌
찬반ㅇㅇ|2021.12.02 22:06 전체보기
냥이들한테 ㅈㄹ하기전에 보호동물 밀렵하고 공원에서 술처먹고 쓰레기 막 싸지르고 침뱉어대고 고성방가하고 방역지침 어기는 무지성 인간들한테나 뭐라해라 길냥이들은 짧은생 최선을 다해 사는것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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