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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술 취한 전여친이 집에 찾아왔을 때'

1. 리바이



(호텔방에 데려다 주면서)

"올 거면 다음에 맨정신으로 와라.
난 취중진담 그런 거 안 믿거든."


전여친이더라도 집은 더러워질 수 있으니까 아무나 안 들이는 리바이.. 리바이 집에 출입 가능한 건 현여친일 때 뿐






2. 19아르민



"... 날 그렇게 차버릴 땐 언제고 무슨 미련이라도 남았던 거야?"






3. 엘빈



(벽에 기댄 채 싸늘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며)

"내 얼굴 보고 싶었던 거면 지금 실컷 봐둬.
오늘이 정말 마지막일 테니까."


벌써 마지막이라는 말만 5번째고 술 취한 전여친이 두드릴 때마다 열려주는 엘빈. 대신 맨정신일 때는 절대 안 받아줌






4. 쟝



"내가 며칠 옆에 없었다고 이렇게 망가져서 돌아오기야? 그나저나 오늘 많이 힘들었냐, 술을 다 마시고.."

전여친 침대에 뉘여주고 침대 옆 바닥에 앉아서 전여친 술주정 잠꼬대 다 받아줌. 웅얼대는 전여친 귀엽게 바라보다가 손가락으로 전여친 손만 슬쩍슬쩍 건드려봄. 그러다가 내면의 양심이 찔려서 손도 제대로 못 잡아보고 다음날 해장국 먹여서 집 보냄






5. 19에렌



(추워서 벌벌 떠는 드림주에게 인터폰으로)

"안 열어줄거야. 아무리 붙잡아도 연락 하나 없을 때의 고통, 너도 한 번 느껴봐."


이러고 다음 날 눈 뜨면 옷 다 벗겨진 채로 침대에서 에렌 품에 껴안겨서 자고 있음. 전여친 온 몸에는 키ㅅ마ㅋ 덕지덕지.. 정작 전여친은 기억 없음.






6. 팔런



"나, 지금 너 필름 끊겼다는 핑계로 너한테 무슨 짓 할지 몰라. 그래도 들어올거야?"


개인적으로 팔런은 연상이랑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킬포는 연상인데 반존대 쓰는 거






7. 포르코



"그 자식이 너한테 못 해주나 보네.
정작 이럴 때는 날 찾아 오는 거 보니까.
이럴거면 그냥 나한테 다시 오는 게 낫지 않겠냐? 적어도 걔보단 잘해줄 수 있는데."


포르코 전여친은 지금 남친 있는데도 술만 취하면 포르코 찾아감. 나중에는 포르코가 일부러 전여친이 현남친한테 전화걸게끔 해서 지금 자기랑 같이 있다는 거 넌지시 드러내서 전여친이랑 현남친 헤어지게 하면 좋겠다. 그렇게 깨진 남친만 벌써 몇 명은 되겠지. 결국 다시 자기한테 돌아올 때까지 전여친이 남친 못 만들게 하는 나쁜남자 포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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