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아 나 자꾸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리바이 드림 소재로 자꾸만 이런 게 떠올라ㅠㅠ 벽 외조사하다가 리바이가 부상을 입었는데 혼자서 거인 몇 십마리 상대하다가 거인 손에 잘못 맞아서 식물인간 된 리바이.. 우연히 드림주가 그거 발견해서 나머지 거인들 싹 다 해치우고 바닥에 쓰러져있는 리바이한테 다가가는데 리바이 눈동자만 간신히 움직이는 거지. 그거 보고 드림주 개 놀래서 리바이 들쳐업고 사람들 있는 곳으로 가는데 함께 나온 의료병이 리바이한테 식물인간 판명내리고 다들 좌절하고 그러는 거.. 근데 드림주 리바이 짝사랑하고 있어서 매일 병원에 가서 리바이 보살펴주고 그러는데 리바이도 처음에는 매일 오는 드림주 보고 속으로는 가라 제발 가라 나 말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외치지만 그 뜻이 전해질리는 없고 점점 리바이도 드림주가 좋아져서 이제 드림주 오는 날만 기다리는 거지. 한 5년정도 지났을까 자주 오던 드림주가 점점 드문드문 찾아오는 것을 느끼고 리바이 불안해했으면 좋겠어
근데 역시나 드림주 결혼할 남자 생겨서 리바이한테 말하고 리바이 속으로 막 괴로워하다가 식물인간인 자기보다 멀쩡한 남자 만나라고 잘 살라고 결국에는 축복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어. 드림주 자기 결혼한 남자 리바이한테 소개해주고 또 결혼하고서도 부부싸움할 때나 이럴 때 리바이한테 와서 하소연하고 리바이 속으로 같이 욕해주고 위로해주고 이런 거. 근데 기적적으로 리바이 살아나서 드림주한테 찾아가는데 드림주 그거 보고 흔들려서 리바이한테 갔으면 좋겠다.
난 분명 소재만 쓰려고 했는데 어느새 어정쩡하게 드림을 써버렸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