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로가 너무 이해가 안되 다른 사람 의견을 좀 들어보려고 합니다.너무 억울해서 처음 써봐요..ㅠㅠ
남친이랑 사귄지 6개월입니다.미리 말씀드리지만 남친은 꽤나 보수적입니다. 남사친 이해못하는 정도입니다.그리고 저는 남친을 만난 이후 어떤 남자하고의 연락을 모두 끊은 상태입니다.
2주일 전,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방송으로 옷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저도 해 볼 생각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했습니다.라이브방송에 참여하려면 그룹에 가입이 되어야되는데 그러려면 프로필에 얼굴사진이있어야했고 프로필에 제 얼굴 사진 딱 한장 올리고 다른 포스팅 일절 안했어요.라이브방송하는 언니들 친구하니 건너건너 계속 친구요청이 들어오더군요.이상해보이는 사람빼고 몇 명 친구요청을 받아들였어요.
일주일정도 지나니하루에 친구요청도 많이 오고 메시지도 오더군요.그냥 다 무시했습니다.오늘 상반신 탈의한 남자 사진이 메시지로 왔고 남친이 폭발했어요.난 그 사진보고 비웃었는데 저보고 즐긴답니다...ㅠㅠ그리고는 지금 당장 장사할 거 아니니 페북 탈퇴하랍니다.
전 탈퇴해도 상관없는데... 너무 한 거 아닌가요?프로필에 사진 달랑 한장 올려놨는데 그것도 뭐라해요.친구요청, 메시지 다 차단하고 라이브방송 보고 쇼핑하고 판매전략 좀 배울려는데.. 아예 하지 말라네요.밤낮으로 남자들이 친구요청하고 메시지 오는게 짜증난대요.이해합니다.하지만 내가 요청거절하고 메시지 차단하고 상대안하면 되잖아요. 그러고 있고요..이걸로 대판 싸웠는데..페북에 자기가 밀렸대요...ㅠㅠ제가 이상하대요..ㅜㅜ 진짜인가요?
참고로 달랑 한장 있는 페북 프로필 사진..얼굴에서 어깨까지만 보이며 옷은 다 입은 정상적인 사진입니다^^;;(간혹 보니 노출수위 높은 사진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