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서 자꾸 피아노를 치는데요... 하아
ㅇㅇ
|2021.12.05 01:45
조회 45,557 |추천 183
- 베플ㅇㅇ|2021.12.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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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 윗집이 금호재단에서 지원하던 피아니스트 살았어서 나 저 심정 이해한다 ㅎ. 너무 좋음. 근데 지금 우리 윗집은 라흐마니노프 치긴 하는데 맨날 똑같은 데서 틀려서 듣는 내가 환장하겠음. 그 정도 연습했음 이제 안 틀릴때도 된 것 같은데.
- 베플옴뇸뇸|2021.12.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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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리라도 잘치느냐와 못치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인듯..
- 베플ㅇㅇ|2021.12.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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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당해봐서 말 쉽게 하네.아무리 잘쳐도 남의 소리는 소음이 될수 있음,우리 윗집에 피아노과 대학 강사라고 한 여자 살았는데 허구한 날 집에서 쳐대는데 어떤 날은 3시간 연속도 있었음 경비실 신고하면 인터폰 안받고 없는척 함.몇 주 시달리니 밤에 잘때 귓속이명 현상 나타남. 결국 불면증 와서 병원까지 다님.다른 집하곤 싸우는 소리도 들었음.심지어 과외 선생님이 수업 못하겠다고 그냥 간 날도 몇번 있음 결국 우리가 이사했음
- 베플ㅇㅇ|2021.12.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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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아 에서 부터 느낌이 달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