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가 있는데 기분파에요 진짜.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제가 예민해진건지 요즘따라
그 오빠가 하는 행동들이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예를들면, 기분이 좋을땐 막 갑자기 용돈주고 전화하자하고
막 자기 있었던 기분 좋은일이나 덕담 해주고 그래요.
이건 좋은데 어느날은 기분 안좋으면
그냥 별 얘기 안했는데도 오늘 기분 X같으니까 깝치지마라
라고 하는데 , 그래서 무슨일이냐 하면 니한테 얘기하고싶지 않다 라며ㄴ서 엄청 쌍욕을 박아요..
원래도 욕을 자주 쓰긴하는데
이렇게 기분파여서 전 뭐 ㅇㅓ느 장단에 맞춰야될지모르겠고 스트레스 받는데 기분 좋을때는 또 잘해줘서 모르겠네요 ㅠㅠ .. 어떡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