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때문에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
ㅎㅎ
|2021.12.05 20:26
조회 25,857 |추천 71
제가 일하는 직종이 텃세가 심하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하기 전이랑 너무나 변해버린 성격때문에 눈물이 나와요. 원래 남 눈치안보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말도 했었는데 직장에 출근하면서 남 눈치보면서 행동하고 압박감이 계속 몰려와서 심장이 쿵쿵뛰면서 머리가 어질어질해져요. 전에는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했었는데 지금의 무슨 행동을 해도 눈치가 보이고 활발하게 행동하는 것도 직장에서 꼴보기싫다고 하셨고 그래서 말도 엄청 많았는데 말도 줄이게 됐네요. 부모님도 제 성격이 많이 바뀐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고 저도 그걸 아니까 가끔씩 현타가 오네요. 다들ㅓ이렇게 사시는 건가요...?
- 베플che2188|2021.1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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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좋게 성격이 변한다는거면 어마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뜻이에요. 점점 방치해두면 소심이가 되버리고 사람이 미쳐버려서 병원까지 가게되요 제가 경험해봤습니다. 직장이 안맞는거에요 나오세요 그곳 아니더라도 글쓴이의 맞는 직장이 분명 있을거에요
- 베플ㅇㅇ|2021.12.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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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른곳도 다녀보세요.. 젊고 구직중에 몇달 일안한다고 어떻게 안돼요. 저도 20대 첫직장 왜 안그만두고 꾸역꾸역 다녔을까후회합니다.
- 베플ㅇㅇ|2021.12.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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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분위기에 압도되면 병들고, 나쁜 분위기와 거리를 두고 적절히 차단하며 살면 병들지 않는다. 자신이 아주 튼튼하면 나쁜 분위기가 압도된다. 좋지 않은 자들, 질이 떨어지는 자들에게서 악영향을 받지 않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자신 안에서 항상 샘솟는 에너지와 연결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