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25살이고 19살 부터일했어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난 대학간애들이부러워
이게 나이가 중반이되니까 와닿더라
타지에서 일중인데 사람들이 다물어봐
어디대학다녔냐 무슨과나왔냐
그럼 난 우물쭈물하다가 고졸이라해
되게 날 무시하더라
난 나름 중견기업이지만 돈벌고 떳떳하게 일하는줄알았는데
남들눈에는 역시 대졸이 우대받나봐
전엔 1년넘게 사귄남자친구 부모님 뵀었는데 대학안나오고 취업했다니까 헤어져래
헤어졌어^^
대학안나온게 그렇게 나한테 불이익을 줄준몰랐어
돈벌려고 혼자 타지나와서 이런글 싸지르고있는 나도 불쌍하고
대학간사람 부러워서 글쓰고있는것도 불쌍해
대학가지 그랬냐는 댓글달것같아서 미리말하는건데
나 공부도못해 우리집 한부모가정에 너희들이 상상하는 그이하로 돈없어
용돈도 옷도 아무것도 못살정도로 원룸에 4명이 살앗다고하면
이해하려나? 꿈은있었지만 그꿈을이룰려고해도 돈이필요해
그래서 어떻게든 놀거 살거 다 포기하고 친구다포기하고
일했는데..그렇게일했는데 이득이없더라
애들아 나 어떡하면좋을까
포기하고싶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