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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애들이 부러워

ㅇㅇ |2021.12.06 04:47
조회 8,080 |추천 24

난 일단 25살이고 19살 부터일했어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난 대학간애들이부러워
이게 나이가 중반이되니까 와닿더라
타지에서 일중인데 사람들이 다물어봐
어디대학다녔냐 무슨과나왔냐
그럼 난 우물쭈물하다가 고졸이라해
되게 날 무시하더라
난 나름 중견기업이지만 돈벌고 떳떳하게 일하는줄알았는데
남들눈에는 역시 대졸이 우대받나봐
전엔 1년넘게 사귄남자친구 부모님 뵀었는데 대학안나오고 취업했다니까 헤어져래
헤어졌어^^
대학안나온게 그렇게 나한테 불이익을 줄준몰랐어
돈벌려고 혼자 타지나와서 이런글 싸지르고있는 나도 불쌍하고
대학간사람 부러워서 글쓰고있는것도 불쌍해
대학가지 그랬냐는 댓글달것같아서 미리말하는건데
나 공부도못해 우리집 한부모가정에 너희들이 상상하는 그이하로 돈없어
용돈도 옷도 아무것도 못살정도로 원룸에 4명이 살앗다고하면
이해하려나? 꿈은있었지만 그꿈을이룰려고해도 돈이필요해
그래서 어떻게든 놀거 살거 다 포기하고 친구다포기하고
일했는데..그렇게일했는데 이득이없더라
애들아 나 어떡하면좋을까
포기하고싶다 다

추천수24
반대수6
베플쓰니|2021.12.06 10:38
쓰니한테 이 말이 직접적으로 와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살고있다고 지금까지 포기 안하고 살아온 쓰니가 대단하다고 말해주고싶어 솔직히 25살까지 살아오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얼마나 많았겠어… 그치만 그걸 뒤로하고 오늘도 살아가는,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해 사람들은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인식은 예전 그대로라서 더 함든 걸수도 있어..그치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그런거 ㅈ까 ㅅ바 마인드로 떨쳐버리고 쓰니 인생, 행복에만 집중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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