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넘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 헷갈리게 카톡하고..
힘들때 위로해 주고 드라이브 시켜주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야경보여주고..
먼저 선넘고 거슬리게 행동한건 너야.. 혼자서 확 타올랐다 확 식어버린
너라는 사람때문에.. 고백한적없는데 차인기분.. 넌 뭔지 아니?
나에 대한 관심인줄 알았는데.. 그냥 썸을 즐기는 거였나봐..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만 던지고 어느날 부터 귀찮아 하던 너...
사귈 여자 아니면 그렇게 행동하지마.. 쓸데 없는일에 다시는 감정소모 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