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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운한데 좀 봐주세요

|2021.12.07 13:47
조회 55,242 |추천 21

추가글
어제 서운하다고 서로 더 노력하면서 만나자고 한번 더 이야기 했더니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를 안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 자기 할 일에 더 심취해 있다 보니 마음의 여유도 없고 자기 마음이 저한테 표현되지 않는대요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자기가 제 옆에 있는 게 욕심인 것 같대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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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남자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근데 둘 다 취해서 정신이 없던 상태였는데 저도 정신이 없던 상태에서 남자친구 집 앞 정류장까지 내려다 주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왔어요.

남자친구는 집에 도착했다는 말 없이 잠이 들었어요. 취했으니까 연락할 정신이 없다는 건 알아요.

근데 다음날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잘 들어갔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갔냐고 물어보지도 않네요..

제가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니까 자기도 자길 챙길 정신이 없었대요.. 저는 다음날 술 깨고 물어봐 줄 수도 있는데 안 물어봐 줘서 서운했던 건데..

제가 너무 사소한 걸로 서운함을 느끼는 걸까요?..

추천수21
반대수118
베플ㅇㅇ|2021.12.09 17:08
여자친구랑술마시는데 지여친도 케어못할만큼 술처먹는새끼만나지마세요
베플ㅇㅇ|2021.12.09 16:58
무심한남자는 만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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