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 앞에서는 비굴하게도 납짝 업드려서 꼬리를 살랑살랑 치면서 애걸복걸(哀乞伏乞)하지만, 정작 여성과 노약자한테는 법의 엉터리 잣대를 엄격하게 들이대서 억울한 일을 당하게 하는 인간이하의 사람들한테는 법원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져야 합니다. 강자한테는 한없이 약하게 굴지만, 약자한테만 강하게 굴면서 못살게 괴롭히는 인간이하의 사람들한테는 천벌이 내려져야 합니다. (최대우 2021. 12. 03)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눈치를 살피느라 "국립서울현충원에 전직 노 대통령 두분 모시는 건"을 주저하시면서 미루게 된다면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수 많은 국민들은 정권 재 창출을 반대하게 될 것입니다. 노태우/노무현 두분의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에 모셔드리고 그분들의 업적을 높게 평가해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2021년 크리스마스 때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8. 16 원본 / 2021. 11. 08 수정본)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이미 공직자로서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 집권 전반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했다면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그 시기를 훌쩍 넘겨 집권말기까지 왔으므로 이제는 어떤 것을 선택하든 선거중립의무가 위반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2022년 대선때까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하지 않고 버티신다면 윤석열 후보가 유리하게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선거에 개입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며, 그와는 반대로 문 대통령께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하신다면 이 후보의 외연 확장을 지원해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돕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특별사면 및 복권을 해도 선거중립위반이 되고 안 해도 선거중립위반이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과거 전쟁사를 근거로 해서 말씀드리면 정권교체가 일어난 후 정치 보복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대우 2021. 12. 01)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본)
5.18광주항쟁 당시에 현직 대통령이 선량한 시민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가정을 해보면 그렇게 엄청난 사건을 대통령직까지 수행했던 사람이 인정할 수 있겠느냐 하는 의심이 생깁니다. 대통령까지 했던 사람이 개/돼지처럼 시장에서 막 굴러먹던 사람이었다면 인정하고 사죄할 수 있었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대통령까지 역임했던 사람이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질렀다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시정잡배(市井雜輩) 취급하는 것은 상식에서 크게 어긋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과 남편을 잃은 설움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을 시정잡배보다 못한사람 취급하는 것은 우리나라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행위(行爲)라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최대우 2021. 10. 31 원본 / 2021. 11. 03 수정본)
과거에 먹고살기 힘들어서 굶주림에 시달려야했던 보릿고개시절 얘기입니다. 그 당시 많은 국민들은 독재정권(獨裁政權)이나 민주화(民主化)같은 정치(政治)에는 관심조차 기울일 여력(餘力)이 없었습니다. 극심한 가난으로 인하여 중학교에 진학해서 교복을 입고 다니는 것이 꿈이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꿈도 못꿨지요. 극 소수의 돈깨나 있는 집 애들은 대학 캠퍼스와 거리에서 민주화를 외치면서 목숨걸고 싸웠지만, 국민 대다수를 차지했던 가난한집 애들은 중학교에 입학해서 교복입고 학교에 다니는 것을 꿈에서 조차 그리워했던 때가 바로 보릿고개 시절이었습니다. 그렇게 가난했던 대한민국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그 지긋지그했던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최대우 2021. 10. 26)
보릿고개 시절(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똑똑하고 머리가 좋아서 공부도 잘했지만 가정형편이 너무 가난해서 대학교에 진학할 형편이 안되는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사관학교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가난한집 아이들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부잣집아이들보다 차별을 받는 경우도 있았는데 그 가난 과 차별대우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4년간 국비(무료)로 교육을 받는 사관학교에 진학해서 장교가 되는 길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가난한 집 출신 아이들이 사관학교를 나온 후 12‧12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은 군사정권을 대학생들과 대학을 나온 사람들의 눈에는 곱게 보일리가 없었고 시기질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대우 2021. 11. 23)
586세대는 과거에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보릿고개도 경험했고, 민주정권(民主政權)의 폐단(弊端)도 모두 경험했던 세대지만, 60대 이상의 산업화세대 와는 다르게 컴퓨터와 첨단 스마트폰 그리고 자동차운전을 능숙하게 다를 수 있어서 한국 현대사의 희로애락을 모두 겪어본 유일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586세대의 정의는 386컴퓨터(PC)를 청년시절에 사용했기 때문에 586세대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고, 현재는 50대이면서 80년대에 대학을 다녔고 60년대에 태어난 세대를 말합니다. 이렇게 586세대는 대한민국에서는 희로애락을 모두 겪어본 유일한 세대여서 판단력에 신뢰를 보일 수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586세대가 20대였을 때는 286컴퓨터라 칭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PC인 XT와 AT컴퓨터를 사용하여 사무자동화 및 공장자동화를 두손으로 직접 이룬 세대였으며, 꿈의 통신이라 불렸던 광통신을 상용화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586세대가 20~30대였을 때는 기존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이 너무 극심해서 오히려 우려를 낳기도 했던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586세대가 30대였을 때는 386세대, 40대였을 때는 486세대라고 특별하게 불려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60대 이상을 산업화세대라고 부른다면 50대인 586세대는 과학화세대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또한, 586세대는 과학화의 초석을 굳건하게 다진 세대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60대 이상은 컴퓨터를 잘 몰라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자동차 운전을 못해도 당연하게 여겼던 세대였다면, 586세대는 컴퓨터를 모르면 이방인 취급을 했고 자동차를 운전할 줄 모르면 능력이 없다고 무시했던 세대였습니다. (최대우 2021.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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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성폭력 증거有" 조동연 측 재차 해명…강용석엔 "폭력과 다를 바 없다"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2021. 1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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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 변호사는 가세연을 향해 “한 개인과 한 가정의 개인사인데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고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들춰내겠다는 것은 관음증과 같은 폭력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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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교수의 모교인 부일외고 교사 A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이야기’라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사생활이 들추어진 것으로 인해 그대에게 실망한 것 없으니 더 이상 ‘많은 분을 실망시켰다’며 사과하지 말라.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더 조동연을 좋아하고 지지하게 되었다”고 응원의 말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권혜미(emily00a@edaily.co.kr)
(사진 설명) 조동연 서경대 교수. (사진=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