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합니다.
헌팅포차나 뭐 술먹고 남자랑 노는걸 좋아하는게 아닌
주변 술자주먹는 무리 여친포함 넷이서 먹고 노는걸 즐기는데
문제는 술은 취할때까지 마시며 필름끊기며
어떻게 집에갔는지 모를정도로 취해서 자주다퉜습니다
자긴안그러고싶은데 마시면 그렇게된다고하더라구요
술습관이 잘못된거죠
문제는 그 모임이 동갑네기 여자셋에 한살어린남자한명
이렇게이루어져있는데 10년간 그냥동네친구처럼지내서
남자1명도남잔아니더라하더라구요.
한번보긴했는데 막이성적으로어필하는그런남자앤아니긴한것같았습니다.
다만 그렇게술먹고노는건 이해해도 필름끊기고연락안되는건 불만이 컸었습니다.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술먹으면 필름끊기고기억을못함 고질병임)
문제는
이번에 여행을 간다하더라구요
넷이 1박2일
여자도 셋이있고해서 친구들이라 걱정안해도된다고
연락잘할거고 하는데
왜이렇게 신경이쓰이죠
당연히 무슨문제는 없겠지만서도
그냥 불편합니다.
여친입장은 자주만나는것도아니고 여행도 지금 2년만에 처음간다(저랑만나고는처음있는일이긴합니다. 만난지2년째)
글고 갠 진짜남잔데 걍동네감정없는 여자같은애기고
a,b 인 여자도 가는거라 괜찮아 다만나봤자나
이러는대
다만나봤고 저라는존재도알고하는데도
걍놀고오는거뿐인데도
워낙술먹으면 책임감이 똑부러지게 하는애가아니라
걱정이되서
애휴 제가 예민이겠죠?
그냥 쿨하개보내줘야하는데 쪼잔만해진것같습니다.
조언한마디만 해주세요 참고로 나이는 20대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