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1. 칸예웨스트
- 미용실 의자와 샤워 슈즈
- 핫소스 1병, 750㎖ 보드카, 패트론 실버 데킬라 1병,
6캔들이 하이네켄 맥주 4팩 등 엄청난 양의 술을 요구
- 콜라과 헤네시를 슬러시 형태로 마실 수 있는 슬러시 머신 요구
2. 리한나
- 대기실 커튼이 ‘아이스 블루’ 색깔의 시폰 계열의 천,
블루 혹은 블랙 천과 겹친 커튼
- 대기실을 맨발로 다닐 경우를 카펫 필수,
반드시 카펫 무늬는 치타와 표범 같은 동물 무늬 있어야 함
- 1개의 가습기와 6개의 양초, 4개의 화이트 튤립을 꽂은 화병도 요구
3. 폴 매카트니
- 의상이나 의자 등에 있어 모피나 가죽이 들어간 제품은 절대 안 됨
- 음식도 고기를 들이지 말라고 당부
- 대기실 한쪽 벽면은 반드시 야자수나 대나무,
백합과 같은 화분을 갖다놔야 한다고 강조
4. 마돈나
- 스태프 2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로 대기실 준비할 것
-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할 수 있도록
대기실에 20개의 국제전화 회선 설치할 것
- 공연 때마다 집에서 쓰던 가구를 갖고 가기 때문에
대기실은 자신의 집과 비슷해야 함
5. 에미넴
- 레드불 6캔,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6가지 스낵,
빵 2개, 칵테일소스와 레몬을 곁들인 대하 한 접시
- 20파운드짜리 아령 2개
6. 제이지
- 7개의 드레싱룸과 대기실 온도는 화씨 72도
- 48개짜리 피지산 생수 2팩(24병은 차갑게, 나머지는 실온으로)
- 코카콜라 6캔, 레드불 6캔, 비타민워터 6병,
질좋은 땅콩버터 1개, 4명이 마실 수 있는 차 등
7. 레이디 가가
- 언제든지 스무디 마실 수 있는 설비
- 화이트와인 2병
(미국산 켄달 잭슨과 로버트 몬다비)
- TV와 DVD 플레이어
+ 이분야 원탑은 반 헤일런이라는 락밴드인데
공연 다닐때마다 요구사항이 53페이지 분량의 서류였다고함
공연장 사운드 세팅은 어떻게 해야되고, 어떤 음식을 준비해야되고 등등
그 리스트중에 가장 특이했던건 M&M 초콜렛을 준비하되
갈색은 무조건 빼고 달라고 적혀있기도했음
사람들은 말도안되는 요구를 하는 이 사람이 그저 까다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연장에서 M&M만 보면 준비상황이 어떤지 한눈에 알수있어서
일부러 이런 요구를 한거였음
갈색 M&M이 없으면 아 이사람들이 내 요구사항을 다 들어줬구나 하고 생각하는거
M&M이 아예 없거나,
갈색이 들어있으면 공연전에 직접 세팅된걸 둘러보고 공연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