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잘해 문자 후에 오후 4시에 답장 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쓰니
|2021.12.08 10:15
조회 78,089 |추천 44
만난지는 6개월 되었습니다.
보통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문자를 하는 편이고 상대방도 "차 기다려" "이제 출발해" 문자를 주고 받아 왔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출근 잘해 문자 후에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야 오늘 바빳다고 답장을 받았는데 점심시간에도 핸드폰을 안봤을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7시간 후에 답장을 할 수 있을까요?
핸드폰으로 업무도 처리하는 사람인데 제가 그만큼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 아니란걸까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그냥 저렇게 보내고 별거 아닌것처럼 하네요.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은데 상대방에게 거의 맞춰주는 편인데 뭔가 허전하고 씁쓸하네요.
그만 만나는게 맞겠죠?
- 베플ㅇㅇ|2021.12.0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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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힌다... 일하고있는데 오후 네시 답장이 서운하다는게 정상인가요? 미안한 일이 아니니 미안하다 안하죠. 그냥 하루종일 칼답 바로 해주는 백수 남친을 골라서 사귀어요.
- 베플ㅇㅇ|2021.12.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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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있었던 일로 그만 해야된다는 마음은 먹지마시구..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바쁜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당연하게 날 대하는건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고 나서도 그런다면 마음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베플야옹이|2021.12.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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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자 ㅎㅎ 저 남자는 관심1도없거든 관심있으면 저럴수가없다 아무리 바빠도 문자한번 전화한통 할 수 있지 마음이 있으면 끊임없이 연락할 수 밖에없음 7시간 텀이 생기는건 무관심이야 그냥 그게 팩트거든 아무 핑계도 이유가 안되거든
- 베플ㅇㅇ|2021.12.0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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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연락할게 한 마디만 보냈어도 상대방이 이렇게 기다리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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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1.12.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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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 변리사인데 살인적으로 바빠도 연락 자주 해줘요. 충분히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