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산부인과랑은 거리가 멀게 살았던 전데
결혼 날짜를 잡고 준비를 하면서 건강도 생각해야 할거같아
산부인과를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성병 4개가 감염 되었다네요
예랑이 옮겼을 수도 있지만 연애기간도 짧으며..
사실 예랑 만나기 전
제가 과거에 좋지못한 더러운 생활을 많이 했었습니다..
잊고 살았고 묻고 싶었지만 다수의 성병이 발견되고
부끄럽고 죄책감도 다시 드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남친이나 남편이 있다면 같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예랑은 보수적이며 여자도 많이 안만났고 공부만 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제 병들을 말하기엔
섣불리 용기가 나지 않아요..
건강을 생각해선 치료는 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