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여러분 의견좀 내주세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실은 제가 한번의 실수로 인한 이혼 남 이구여, 또한 이쁘장한 딸이 하나 있죠.
아이를 낳고10개월 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경제적 문제가 많이 있었고여....
근데 딸은 제가 키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현제 딸의 나이는 7살 정도가 되었네요...
이름만 알고 있지 어디사는지 도 모른 답니다.
현제 어디선가 아이의 엄마하구 잘살고 있겠죠...
하옇든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느날인가 혼자사는게 안스럽다며 주의에서 선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4월 쯤에 아주 착한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아가씨한테는 무척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만나게 되었어요.
어짜피 알아야하기에 만나고 3일뒤에 전부 다 말을 했었습니다.
근데 뜻밖에도 저한테는 행운이었죠.
아가씨가 하는 말이 그런것이 무슨 소용이냐 하면서 저를 위로 하더군요.
참으로 좋은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구여.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지내다가 작년 12월에 첫 일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횟수는 2004년 1월 까지 기회가 있으면 치루웠습니다.
물론 혼자만 좋아서 한다는 것은 무리죠.
서로가 좋아했구 또한 그로 인해 더욱더 가까워 졌고... 심지어 미래까지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2월 초 쯤인가 귀찮다는둥 ... 여러가지로 피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달래서 만나곤 했었죠.
어느날 발렌타이데이가 끝난 다음주 인가 그랬습니다.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서 보니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이유를 말하더군요.
오빠는 이혼했던 사람이구 또한 아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기에 부모님이 결사 반대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말도안되는 이유들만 늘어 놓더군요... 너무 잘해서 부담 스럽다나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기분 찹찹 합니다.
부모님을 만나려 했지만 그 아가씨의 만류로 중도 포기했습니다.
그 아가씨는 너무나도 착한 아가씨이기에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이런말을 하면 뭐랄까 제가 경험한 여자치고는 그 어느 누구하고 비교도 안될 만큼 때가 안 묻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쪽 어르신들 께서는 경험이라 생각 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치가 못한 모양입니다.
저는 죄책감에 해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죄책감이라 하면 그 아가씨와의 일들인데... 한번 이혼한 사람으로써는 도대체 그 아가씨와 사랑을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인가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 그아가씨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들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그럼 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구여....
항상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