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썸녀 생겼다고 했는데 자기 연락하고플 때 되면 카톡 가끔씩 옴, 자고 일어났더니 또 카톡 와 있음 오늘..
전에 오빠동생 사이 지내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었지만 솔직히 썸녀 생겼다는 말에 연락하기도 싫어지고
단답으로 썸녀생긴 이후로 답하고
연락도 내가 먼저 전혀 안하는데 왜 자꾸 연락을 하는 걸까 싶어짐.
헤어진 사람이랑 친구(?)사이 가능한가요?
대화는 일상적 얘기나 드립치는 내용이 전부인데;
그냥 연락에 답도 안해보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단답 대화도 해봤는데 연락이 오늘도 왔는데 계속 씹으면 안오려나요?
이 사람은 자기가 연락하고 싶을 때 하고 연락 안하고 싶을 땐 안했다가 어쩌다 또 톡오고 계속 이렇습니다.
사실 썸녀 있으면 썸녀에게 집중하고 다른 이성에겐 연락안하지 않나 싶은데 (연락하다가 썸녀여자입장에선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ㅜㅜ 예전에 이성친구랑 sns상으로 일상적 대화만 했는데 여자친구분이 막 화를 저에게 내고 했던 일이 있어 그뒤론 연애중인 사람에겐 전혀 연락을 제가 안합니다 ㅜㅜ)
제가 연락 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기가 솔직히 불편하고 그런 말을 못합니다
남들이 싫어하는 단답이나 대답안하고 씹는 정도로 요즘 하고 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이렇게 하면 연락 안올까요?
이건 어장도 아닌거 같고 ㅇ헤어진 사람에게 썸녀 있어도 연락하는 이유를 사실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
혹시 같은 처지인 분들 있나요?
연락 오는 거에 기분이 다운되고 스트레스가 좀 생기긴 합니다.. 상대방 썸이며 연애며 달갑지 않고 보기도 싫어서 ㅜㅜ